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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이들

섬기는 이들

MIN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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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남성덕 담임목사

남성덕

담당사역: 교회 전체 사역

포항에서 태어나 어릴 때 어머니의 고향 제주도에 내려가서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살았다. 제주에서의 어린 시절이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되었다. 부모님은 여전히 제주도에 계신다. 대학시절 철학을 공부했고, 문학과 음악을 늘 가까이 했다. 군대를 갔다가 온 이후 잠시 방황이 있었으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장로회 신학대학교 대학원(M.Div)에서 신학을 했으며, 결혼 후에 미국으로 건너가 Fuller 신학교에서 선교학(D.Min)을 공부했다. 2020년 11월 1일에 캘거리 한인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부름을 받아 사역을 시작했다. 사모 남효정과 고등학생인 아들 남우와 딸 남희가 있다.
저서: "갓 히스토리", "핑계", "바이블 히스토리", "볼품없는 인생에 깃든 하나님의 은혜"

목사

정다운 목사

정다운

담당사역: 행정, 미디어, 아동부

목회자 가정에서 자라 부모님으로부터 신앙의 유산을 물려 받았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부르심을 쫓아 목회자가 되기로 결단하며 살아왔고 하나님의 은혜로 목회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 대학원(M.Div) 졸업 후, 한국에서 4년,캐나다 킹스턴에서 9년의 사역을 마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캘거리 한인장로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 올바른 복음을 전하고 삶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영혼을 살리는 목회자의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가족은 유진희 사모와 두 딸 시온이, 가온이가 있다. 

목사

차명수 목사

차명수

담당사역: 청소년부

부산에서 태어나 창원에서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살았다. 믿음의 가정에서 자랐고 고등학생 시절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영남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하고 한일장로회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을 했다. 4년 반 동안 중국 위구르족 선교사로 사역하였다. 2023년 10월  1일부터 캘거리한인장로교회에서 청소년부를 맡고 있다. 사모 임선심과 아들 영훈이가 있다.

 

협동목사

이동욱 목사

이동욱

담당사역: 시니어 케어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학부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텍사스의 Southwestern 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 교육과 목회학을 공부했다. 한국으로 돌아가서 9년 동안 사역을 한 후 캐나다에 2012년에 왔다. 밴쿠버기독교세계관 대학원에서 기독교세계관을 공부한 후 2014년 9월부터 캘거리한인장로교회에서 5년 동안 부목사와 청년부 담당으로 사역하였다. 풀타임 잡을 갖고 일을 하면서 캘거리에서 담임 목회 사역을 한 다음 다시 한인장로교회로 돌아와 협동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가족은 아내 윤수정 전도사와 딸 제니, 아들 유진이가 있다.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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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담당사역: 청년부

한국에서 중학교과학교사로 근무하였고, 캐나다 University of Victoria 에서 과학교육석사를 졸업하였다. 그 후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Denver Seminary에서 M.Div과정을 통해 신학을 공부하였다.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 성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예수님을 닮아가고, 각자 교회로서나가며, 빛을 들고 세상으로 나갈 수 있기를 꿈꾸며 사역하고 있다. 가족은 최수영 사모와 아들 라윈, 딸 라윤이 있다.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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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정

담당사역: 유아유치부

1996년 12월에 한국 모교회인 은혜와진리교회에서 초등부 사역을 시작하였다. 결혼 후 미국 텍사스로 이주하여 남편 이동욱 목사의 유학 시절동안 달라스 순복음교회(현 수정 교회) Kids부서 사역을 하며 이민교회 아이들 사역을 경험하였다. 2014년 9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캘거리 한인장로교회 유아유치부를 섬겼고, 2024년 1월 교회의 부름을 받고 다시 사역의 자리로 돌아왔다. 신앙의 첫걸음마를 하는 어린 아이들을 하나님 나라의 어린이로 세우는 사역에 늘 진심이고 싶다.

교회행정/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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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희

담당사역: 행정, 회계

한국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교육과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회사 생활을 하다, 캐나다에는 2009년 처음 오게 되었다. 벤쿠버와 빅토리아에서 영어와 호텔경영을 배웠고, 이후 다시 벤쿠버, 캘거리를 거치며 경영학을 전공, 회계를 부전공하였다. 유학생 시절부터 이민해서 지금의 한 딸아이의 엄마가 되기까지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나와 함께 동행해 주셨고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다. 캘거리에서 십여 년간 사는 동안 주님께서 캘거리 한인 장로교회와 성도분들을 통해 그 분으로부터 떨어지지 않도록 항상 붙들어 주셨고, 그 감사한 마음으로 교회와 성도분들을 섬길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교회소개